양주 덕계동 빌라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
2026년 9월 25일 경기 양주시 덕계동 빌라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경찰관 4명·소방관 1명·주민 1명 등 6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휘발유 살포 신고와 폭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망
- 1명
- 부상
- 6명
- 소방 투입
- 인력 74명·장비 34대
신고 뒤 번진 불길
경찰은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 3층에서 술에 취한 주민이 휘발유를 뿌리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관들이 해당 세대를 확인하려는 과정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일었고, 불은 건물로 번졌다.
인명피해와 구조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세대 안에서는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폭발과 화재로 경찰관 4명, 소방관 1명, 주민 1명 등 모두 6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관 2명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다.
원인 조사
신고 내용과 현장 상황 때문에 방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단정하지 않고 정확한 발화 경위와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집 안에서 60대 남성 사망 확인 화재 진압 뒤 내부 수색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됨 | |
| 휘발유 살포 의심 신고 접수 빌라 3층에서 술에 취한 주민이 휘발유를 뿌리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됨 | |
| 3층 세대서 폭발 뒤 화재 확산 경찰이 해당 세대를 확인하려던 중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번짐 | |
| 50여 분 만에 큰불 진화 소방당국이 장비 34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음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