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천동 휴대전화 매장 방화·70대 재체포
2026년 9월 9일 새벽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휴대전화 매장에서 70대 남성이 출입문을 부수고 인화성 물질을 뿌려 불을 질렀다. 전날 난동으로 체포됐다 석방된 뒤 같은 매장에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고, 7명이 대피했으며 매장은 전소됐다.
- 대피
- 7명
- 부상
- 피의자 1명·다리 2도 화상
- 매장 피해
- 내부 전소
- 소방 동원
- 인력 73명·장비 17대
사건 개요
2026년 9월 9일 새벽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 70대 남성이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남성은 방화 과정에서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날 난동과 석방
이 남성은 전날인 9월 8일에도 같은 매장을 찾아가 점주에게 무시당했다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웠다. 당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됐고, 이후 다시 해당 매장을 찾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피해와 대응
불은 상가 건물 1층의 휴대전화 매장 내부를 모두 태웠다. 건물 안에 있던 7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피의자 외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은 피의자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매장에서 난동 점주에게 무시당했다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움 | |
| 업무방해 조사 후 석방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석방 | |
| 현주건조물방화 현행범 체포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70대 남성을 다시 체포 | |
| 출입문 파손 뒤 방화 매장에 침입해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 | |
| 화재 진화 완료 소방 인력 73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돼 진화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