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부산 사상구 주례동

부산 아파트 실외기 설치기사 추락사

2026년 6월 9일 부산 사상구 주례동 아파트 11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난간 또는 창틀 파손과 함께 추락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경찰과 노동당국은 구조물 노후화와 추락방지 조치 여부를 조사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2명

사고 경위

2026년 6월 9일 낮 12시 22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40대 작업자 2명이 에어컨 실외기를 외벽 쪽에 설치하던 중 지상으로 추락했다. 두 사람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조사된 정황

초기 조사에서는 작업 중 베란다 난간 또는 발코니 창틀 구조물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작업자가 난간과 함께 먼저 떨어지고 이를 붙잡으려던 다른 작업자도 함께 추락한 정황이 확인됐다. 사고가 난 공동주택은 준공 후 약 39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알려졌다.

안전 쟁점

사고 직후 경찰과 노동당국은 난간·창틀의 노후화와 구조 상태, 작업 방식, 추락방지 장치 사용 여부 등을 조사했다.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은 짧은 방문 작업이라도 고층 외벽과 중량물 취급이 겹치는 고위험 작업으로, 구조물의 안전성 확인과 독립된 추락방지 조치가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두 작업자 사망 확인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난간 파손과 동반 추락

아파트 11층 베란다 실외기 설치 작업 중 두 작업자가 지상으로 추락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