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나들목

망원한강공원 자전거 전복·목뼈 3곳 골절

2026년 7월 29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나들목에서 6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다 복공판 틈에 앞바퀴가 끼어 전복됐다. 목뼈 3곳 골절과 뇌진탕·안면 찰과상을 입었으며, 사전 교체 필요성이 전달된 시설물은 사고 뒤 8월 5일 교체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목뼈 골절
3곳
입원
1주일 이상
치료·수술비
약 1,100만원 예상

사고 경위

2026년 7월 29일 오전 10시경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나들목을 자전거로 지나던 60대 남성의 앞바퀴가 바닥 복공판 틈에 끼었다. 자전거가 갑자기 멈추면서 뒷바퀴가 들렸고, 운전자는 앞으로 튕겨 나가 얼굴부터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혔다.

부상과 치료

사고로 목뼈 3곳이 골절됐고 뇌진탕과 얼굴 찰과상, 앞니가 빠지는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일주일 넘게 입원했고 한 달가량 일을 하지 못했다. 사고가 알려진 시점까지 치료비 약 300만원이 들었고, 예정된 목뼈 수술비 약 800만원을 더하면 의료비가 1,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시설물 관리 경과

해당 복공판은 사고 전인 6월 2일 한강공원 사업소가 마포구에 안전사고 우려와 교체 필요성을 전달한 시설이었다. 마포구는 6월 초 임시 조치를 했으며, 주문 제작에 시간이 필요해 전면 교체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최종 교체는 사고 뒤인 8월 5일 완료됐다.

배상 안내

사고 시설물은 영조물 배상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았고, 피해자에게는 자전거 사고 보험과 구민 대상 보험 등 약 60만원의 보험금과 국가배상 심의 신청 절차가 안내됐다. 피해자는 예상 의료비와 비교해 안내된 보험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복공판 교체 필요성 전달

한강공원 사업소가 마포구에 안전사고 우려와 교체 필요성을 전달

자전거 전복·중상

복공판 틈에 앞바퀴가 끼며 전복돼 목뼈 3곳 골절 등 부상

복공판 전면 교체 완료

마포구가 주문 제작한 복공판의 최종 교체를 완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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