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부산 사하구 장림동

부산 장림동 주유소 혼유 사고

2026년 8월 25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경유가 휘발유 저장탱크에 잘못 들어가 혼유가 발생했다. 혼합 연료가 차량 180여 대에 주유돼 고장과 수리 피해가 이어졌고, 지자체는 석유관리원 조사 뒤 행정처분을 검토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피해 차량
180여 대
차량별 수리비
150만~1천만 원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8월 25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저장탱크를 채우는 과정 중 경유가 휘발유 탱크에 잘못 들어가면서 휘발유와 경유가 섞이는 혼유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혼합 연료가 여러 차량에 주유됐다.

피해와 대응

혼유 사실을 모른 채 운행한 차량 일부에서 출력 저하와 운행 이상이 나타나 정비가 필요해졌다. 2026년 9월 3일 기준 피해 차량은 약 180대로 파악됐으며, 일부 차주는 차량 상태에 따라 150만 원에서 1천만 원 수준의 수리비를 먼저 부담했다.

주유소 측은 카드 결제 기록을 바탕으로 이용 고객을 확인해 안내했고, 수리비와 교통비 등을 직접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가입 보험에 혼유 피해 보장이 포함되지 않아 피해 범위와 보상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다.

행정 절차

관할 지자체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휘발유 탱크에 경유 유입

저장탱크를 채우는 과정에서 경유가 휘발유 탱크에 잘못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 고객 안내 시작

주유소 측이 카드 결제 기록을 바탕으로 혼유 가능 고객에게 안내했다.

피해 차량 180여 대 파악

혼유 피해 차량이 약 180대로 집계됐다.

행정처분 검토

관할 지자체가 석유관리원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