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6 ·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산 하양읍 친구 흉기 피살 정재환 사건

2026년 7월 4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흉기에 수십 차례 찔려 숨졌다. 경찰은 정재환을 체포해 신상을 공개했고, 검찰은 살인·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첫 공판에서 피고인 측은 정신 감정을 요청했다.

사망
1명
엄벌 탄원
약 4천 장

사건 개요

2026년 7월 4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20대 남성이 흉기에 수십 차례 찔려 숨졌다. 정재환은 이 사건의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상태로 인근 편의점 등을 돌아다닌 뒤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정재환은 수사 과정에서 술에 취해 범행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는 초안 작성 시점까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와 기소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 수법, 증거의 충분성,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고, 이의제기 유예기간을 거쳐 7월 16일 이름·나이·사진을 공개했다.

검찰은 현장 자료와 당시 상황이 담긴 자료 등을 분석한 뒤 7월 30일 정재환을 살인·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저항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 이후에도 공격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같은 술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를 폭행한 혐의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경과

8월 26일 열린 첫 공판에서 피고인 측은 정신 감정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수사 단계에서 이미 진행된 감정 결과와 향후 재판 상황을 살핀 뒤 추가 정신 감정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해자 측이 제출한 엄벌 탄원서는 약 4천 장에 이른다고 재판부가 설명했다.

사건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며, 정재환의 형사 책임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은 법원의 판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술자리 중 흉기 공격

경산시 하양읍 자택에서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른 혐의

아파트에서 경찰 체포

범행 뒤 인근을 배회한 후 집으로 돌아와 체포

신상정보 공개 결정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가 공개를 의결

구속 상태 검찰 송치
정재환 신상정보 공개

이름·나이·사진 공개

살인·상해 등 구속기소

대구지검이 살인·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김

첫 공판서 정신 감정 요청

재판부는 기존 감정 결과 등을 검토해 추가 감정 여부를 추후 결정하기로 함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