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6 · 경북 경산시 사동

경산 사동 아파트 관리실 방화 5명 사망

2026년 7월 23일 경북 경산시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70대 입주민이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주민·직원과 피의자 등 8명이 화상을 입었고, 치료 과정에서 피해자 4명과 피의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사망
5명(피의자 포함)
피해자 사망
4명
생존 부상
3명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7월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70대 입주민이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당시 관리사무소 안에 있던 주민과 직원, 피의자 등 8명이 전신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는 관리사무소에서 입주자 대표 등과 언쟁을 벌인 뒤 지하창고에서 시너를 가져와 바닥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전부터 관리사무소와 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는 진술도 조사 대상이 됐다.

인명피해와 수사

부상자 가운데 50대 여성 주민이 사건 다음 날 처음 숨졌고, 이후 관리사무소 직원과 입주민 대표, 입주자위원회 간부가 차례로 사망했다. 피해자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피의자 역시 범행 과정에서 전신 화상을 입어 입원 치료를 받아 대면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 피의자는 사건 발생 28일 만인 8월 20일 숨졌고, 전체 사망자는 피해자 4명과 피의자 1명을 합쳐 5명이 됐다. 경찰은 피의자 사망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을 밝혔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인화물질 뿌린 뒤 방화

관리사무소 바닥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첫 피해자 치료 중 사망
관리사무소 직원 사망
입주민 대표 치료 중 사망
입주자위 간부 추가 사망
피의자 치료 중 사망

피의자 사망으로 전체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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