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곡동 차량서 부탄가스 폭발·운전자 화상
2026년 9월 10일 부산 금정구 부곡동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K5 차량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담배를 피우려 라이터를 켠 순간 폭발한 것으로 조사 중이며 운전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차량 내부가 불탔다.
- 부상
- 1명·2도 화상
- 재산피해
- 약 300만원
- 진화
- 13분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9월 10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층에 주차된 K5 승용차에서 부탄가스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주차장 쪽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를 들은 입주민의 신고로 소방대가 출동했다.
운전자 1명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차량 내부를 태워 약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원인 조사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차량 안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량 내부에서 부탄가스가 어떤 경위로 폭발 가능한 상태가 됐는지는 조사 결과가 더 확인돼야 한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주차 차량서 폭발·화재 지하주차장 1층 K5 승용차에서 부탄가스 폭발과 화재 발생 | |
| 소방 진화 완료 인력 50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약 13분 만에 진화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