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3 · 부산 금정구

부산 정유정 과외앱 살인 시신 유기 사건

2023년 5월 부산 금정구에서 과외 앱으로 접근한 정유정이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사건. 택시기사 신고로 검거됐고 계획범행이 인정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과 30년 전자장치 부착이 확정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형량
무기징역
전자장치 부착
30년

사건 개요

정유정은 온라인 과외 중개 앱에서 과외 교사를 구하는 학부모인 것처럼 접근해 혼자 거주하는 20대 여성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물색했다. 이후 중학생인 것처럼 꾸며 부산 금정구의 피해자 주거지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일부를 경남 양산 낙동강 인근에 유기했다.

범행은 혈흔이 묻은 여행용 가방을 옮기는 모습을 수상히 여긴 택시기사의 신고로 드러났다. 수사기관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검색 기록, 동선, 범행 준비 과정을 조사해 우발적 충돌이 아니라 사전에 대상을 물색하고 준비한 계획범행으로 판단했다.

수사와 재판의 의미

검찰은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절도 혐의로 기소하면서 불특정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준비한 점과 범행 뒤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보이게 하려 한 정황을 제시했다. 법원은 계획성과 범행의 중대성을 인정했고, 최종적으로 무기징역과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 확정됐다.

사건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면식 없는 피해자의 생활 조건을 파악하고 접근한 범죄라는 점에서 큰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피해자 주거지에서 범행

부산 금정구 피해자 주거지에서 살해 후 시신을 훼손했다.

택시기사 신고 뒤 긴급체포

시신 일부 유기 정황에 대한 신고를 계기로 경찰이 긴급체포했다.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무기징역 선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함께 명령됐다.

항소심 무기징역 유지

부산고법이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대법원 무기징역 확정

무기징역과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 확정됐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