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SUV 인도 돌진 사망 사고
2026년 4월 11일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인도로 돌진해 50대 여성 보행자 1명이 숨졌다. 운전자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 사망
- 1명
- 건물 피해
- 외벽 일부 붕괴
사고 개요
2026년 4월 1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서 정차해 있던 SUV가 움직이기 시작한 뒤 인도로 돌진해 50대 여성 보행자를 들이받고 건물 외벽과 충돌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충돌 충격으로 건물 외벽 일부도 무너졌다.
운전자 진술과 수사
60대 남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약물 여부에 대해서도 검사가 이뤄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차량의 이동 과정과 운전 조작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보행 공간 피해
차량이 차도를 벗어나 인도와 건물 쪽으로 진입하면서 보행자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사고 차량은 보행자를 친 뒤 건물 외벽까지 들이받아 차량과 건물에도 큰 충돌 흔적을 남겼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보행자 병원 이송 뒤 사망 5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숨짐 | |
| 운전자 치사 혐의 입건 운전자는 페달을 잘못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 |
| SUV 인도 방향 돌진 정차해 있던 SUV가 인도로 진입해 보행자를 친 뒤 건물 외벽과 충돌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