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5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부안 대항리 해루질 사망 사고

2025년 5월 29일 밤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해안에서 해루질 중 밀물에 고립·익수한 60대 여성 2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명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갯바위 인근에는 물이 빠진 뒤 다시 밀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저체온증
1명

사고 개요

2025년 5월 29일 밤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해안에서 해루질을 하던 사람들이 밀물로 물이 차오르는 과정에서 갯바위에 고립되거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대항리 모나코 숙박업소 앞 해안 일대로 전해졌다.

60대 여성 2명은 어패류를 잡기 위해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익수했고, 인근에 있던 시민이 이들을 발견해 구조와 응급처치를 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숨졌고 다른 1명은 저체온증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상황

사고 시점은 물이 빠진 뒤 다시 밀물로 전환되던 때였으며, 야간이라 지형과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현장에서는 갯바위 고립자에 대한 구조도 함께 이뤄졌다.

안전상 의미

서해안 해루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야간에는 물길과 갯골을 확인하기 어려워 짧은 시간에도 고립이나 익수로 이어질 수 있다. 사고 이후 연안 활동 전 물때 확인,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동행자 확보 필요성이 다시 강조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시민 구조와 응급처치

인근 시민이 물에 빠진 여성 2명을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

해경 현장 구조 진행

갯바위 고립자를 포함한 현장 구조가 이뤄짐

고립·익수 신고 접수

대항리 갯바위 인근에서 해루질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됨

구조 인원 병원 이송

여성 1명은 숨졌고 다른 1명은 저체온증 증세로 병원 이송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