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4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남원 학교 급식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2024년 7월 전북 남원 24개 학교에서 학생·교직원 1,032명이 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공통 납품 김치와 환자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급식이 중단됐고, 제품 회수와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의심환자
1,032명
영향 학교
24개교

집단 감염 양상

남원 지역 여러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여러 학교에서 비슷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하면서 공통 급식 식재료를 중심으로 합동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원인 조사

유증상자 인체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됐고, 환자가 발생한 학교에 공통으로 납품된 일부 김치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당국은 김치 제조·유통 과정과 종사자, 환경 검체 등을 추가 조사해 구체적인 오염 경로를 확인하는 절차를 이어갔다.

대응과 영향

남원시는 관련 기관과 함께 학교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해당 김치 업체의 생산 제품에 대해 제조·유통·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진행했다. 급식 재개 전에는 기존 식재료 폐기, 급식실과 식기류 소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당분간 가열 조리 중심의 식단을 제공하도록 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첫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학생과 교직원에게 구토·설사·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합동 대응체계 가동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학교 급식 중단 조치가 진행됨

노로바이러스 검출 확인

유증상자 인체 검체와 공통 납품 일부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 확인

신규 유증상자 증가세 멈춤

이후 추가 유증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됨

학교 급식 조건부 재개

식재료 폐기·소독·점검 뒤 가열 조리 중심으로 급식 재개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