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0 · 전북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 상교마을

장수 번암면 상교마을 산사태

2020년 8월 8일 전북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 상교마을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채가 토사에 매몰됐다. 집 안에 있던 59세 부부는 6시간 넘는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고, 추가 매몰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2명
피해
주택 1채 매몰

사고 개요

2020년 8월 8일 전북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 상교마을에서 집중호우가 이어지던 가운데 야산의 토사가 무너져 주택 1채를 덮쳤다. 주택 안에는 59세 부부가 있었으며 두 사람 모두 매몰돼 숨졌다.

구조 작업에는 굴착기 등 중장비와 인력이 투입됐다. 현장 진입로가 좁고 비가 계속 내리는 데다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부부 외에 추가 매몰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집중호우와 지역 피해

사고가 난 시기 장수군에는 이틀 동안 많은 비가 내리며 산사태와 토사 유실,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장기간 이어진 장맛비와 집중호우 속에서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 산사태 위험을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산지와 가까운 농촌 주거지에서 집중호우가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례다. 이후 피해지에서는 추가 산사태를 막기 위한 현장 점검과 복구 조치가 진행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주택 매몰 신고 접수

상교마을 야산에서 쏟아진 토사가 주택 1채를 덮친 사실이 신고됐다.

첫 매몰자 발견

수색 중 59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두 번째 매몰자 발견

이어 59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부부 2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2차 피해 예방 현장 점검

산림 당국과 장수군이 산사태 피해지역의 추가 피해 예방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