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3 · 대전 서구 산직동·충남 금산군 복수면 경계

2023년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

2023년 4월 2일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금산 경계와 장태산 일대로 번졌다. 산불 3단계가 발령됐고 주민 약 900명이 대피했으며, 52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 피해는 대전·금산 합계 889.36ha로 집계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피해면적
889.36ha(금산·대전 합계)
재산피해
428억원
대피
약 900명
진화 소요
약 52시간
인명피해
없음

확산과 대피

대전 서구 산직동의 산지에서 불이 시작된 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충남 금산군 복수면 경계와 장태산 방면으로 확산했다. 민가와 암자에 피해가 났고, 인근 요양시설·장애인시설 입소자와 주민들이 대피했다.

산불이 넓은 산림으로 번지면서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지상 진화 인력을 대규모로 투입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강풍으로 불길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어 진화가 장기화됐다.

피해 규모와 복구

사후 통계에서 금산·대전 산불의 피해면적은 889.36ha, 재산피해는 42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전 서구는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산림·주택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산불 발생 원인은 사후 산불 통계에서 입산자 실화 추정으로 분류됐다. 정확한 책임 소재와 행위자는 별도 수사·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는 범위에서는 단정하지 않는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최초 신고·진화 착수

대전 서구 산직동 산16-3 일대에서 산불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대응 2단계 격상

강풍을 타고 불길이 확산하면서 대응 단계가 상향됐다.

산불 대응 3단계 발령

대전 서구와 금산군 경계의 대형 산불에 최고 대응 단계가 적용됐다.

5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주불 진화가 완료되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로 전환됐다.

대전 서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특별재난지역에 대전 서구가 포함됐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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