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4 · 충남 금산군 진산면 지방3리

금산 진산면 산사태 주택 매몰 사망

2024년 7월 10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지방3리에서 집중호우로 야산 토사가 주택을 덮쳐 60대 여성이 매몰돼 숨졌다. 당시 금산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져 있었고, 사고 지점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이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60대 여성)
주택 피해
1동 붕괴·매몰

피해와 배경

2024년 7월 10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지방3리에서 집중호우로 약해진 야산 사면의 흙과 돌이 흘러내려 산 아래 조립식 주거 공간을 덮쳤다. 내부에 있던 60대 여성이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정확한 산사태 발생 시각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산군에는 7월 9일 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총 234.9㎜의 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74.2㎜를 기록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지반이 급격히 약해진 것이 산사태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목됐다.

위험지역 관리 논점

사고 지점은 당시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았다. 인명피해가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하면서 기존 지정 기준과 사각지대 점검의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고, 관계 부처도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 체계 전반을 살피도록 주문했다.

복구와 지역 영향

같은 집중호우로 진산면 일대에서는 도로 토사 유출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도 이어졌다. 금산군은 이후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지정돼 응급복구와 피해 지원 대상이 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매몰자 발견 뒤 사망 확인

수색 과정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산림 당국 피해 현장 점검

피해 발생 원인과 응급복구 계획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방지 조치를 점검했다.

호우 속 산사태 경보 발령

집중호우가 이어지던 금산군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매몰 신고 접수·구조 착수

진산면 지방리 주거 공간이 토사에 덮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금산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금산군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