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2 ·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성서산업단지

대구 성서공단 인쇄공장 대형화재

2022년 12월 7일 새벽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성서공단의 종이 포장·라벨 인쇄공장에서 큰불이 나 인근 공장으로 번졌다. 근로자와 소방대원 5명이 다쳤고 7개 업체 9개 동이 피해를 입었으며, 종이 재와 분진이 바람을 타고 대구 곳곳으로 확산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부상
5명
피해 업체
7개
피해 건물
9개 동
진화
약 10시간 20분

화재와 확산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성서산업단지의 종이 포장·라벨 인쇄 관련 공장에서 큰불이 나 인접한 공장으로 번졌다. 공장 내부에 골판지와 인쇄물 등 가연성 종이류가 많이 쌓여 있었고 바람까지 불면서 연소 확대가 빨랐다.

불길은 인근 섬유·자동차부품 관련 업체 등으로 번져 모두 7개 업체의 건물 9개 동이 피해를 입었다.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 2명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분진 피해와 후속 조사

종이류가 타면서 발생한 재와 분진은 바람을 타고 성서공단 밖으로 확산됐다. 대구 여러 지역에서 차량과 시설물에 분진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이어졌고, 소방당국은 시민들에게 분진 피해에 유의하라는 안전 안내를 보냈다.

진화 뒤에도 종이 더미 내부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구조물 붕괴 위험이 남아 현장 합동 감식 일정이 연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조사와 CCTV 분석 등을 통해 발화 지점과 원인을 조사했으며, 초기 공개 자료에서는 정확한 발화 원인이 확정되지 않았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인쇄공장 화재 신고 접수
소방 대응 2단계 발령
큰 불길 진압
화재 완전 진화
현장 합동 감식 연기

속불 재발과 구조물 붕괴 위험으로 예정된 합동 감식이 미뤄졌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