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1 · 전남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방 약 3km 해상

2021년 여수 대여자도 어선원 2명 실종

2021년 10월 22일 전남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방 약 3km 해상에서 9t급 양식장 관리선 승선원 2명이 작업 중 바다에 추락해 실종됐다. 해경은 해상·육상 수색을 이어갔고, 두 사람은 10월 29일 인근 해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2명
수색
8일

사고와 실종

2021년 10월 22일 오후 3시 21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방 약 3km 해상에서 9t급 양식장 관리선의 작업자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승선원도 이후 연락이 끊겼고,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관리선은 승선원 없이 해상에 표류하고 있었다.

선내에서는 신고자의 휴대전화가 발견됐고 양망 장비가 작동 중이었던 점 등을 토대로, 해경은 승선원 1명이 먼저 해상으로 추락한 뒤 신고자도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을 두고 수색에 나섰다.

수색과 발견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유관기관 선박과 민간구조선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과 주변 해안을 수색했다. 육군 병력과 민간 드론도 해안가 수색에 참여했다.

10월 29일 오전 고흥군 점암면 여호항 인근 해상에서 실종 승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날 저녁에는 사고 지점에서 약 6.6km 떨어진 고흥군 과역면 목섬 바위에서 나머지 실종자도 발견됐다. 두 사람 모두 신원이 확인되면서 실종자 수색은 종료됐고,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한 절차가 이어졌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무인 표류 관리선 발견

구조대가 승선원 없이 표류 중인 9t급 양식장 관리선을 확인

해상 추락 신고 접수

대여자도 남서방 약 3km 해상에서 작업자 추락 신고가 접수됨

집중 수색 확대

경비함정·유관기관·민간구조선과 육군·드론이 해상과 해안 수색에 참여

실종 승선원 1명 발견

고흥군 점암면 여호항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

나머지 실종자 발견

고흥군 과역면 목섬 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