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망미역 택시기사 흉기 사건
2020년 8월 1일 밤 부산 수영구 망미역 4번 출구 인근에서 택시기사와 20대 승객의 말다툼이 흉기 공격으로 이어졌다. 승객은 10차례 이상 찔려 장기 손상 등 중상을 입었고, 경찰은 택시기사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부상
- 1명 중상
- 자상
- 10차례 이상
- 피해
- 장기 일부 손상
사건 경위
택시 안에서 승객이 여러 차례 방귀를 뀌자 택시기사가 창문을 내리며 주의를 요구했고, 승객이 대응하면서 시비가 커져 말다툼과 몸싸움으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택시기사는 차량 내부에 보관하던 흉기를 꺼내 승객을 여러 차례 찔렀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휴일 낚시를 위해 차량에 보관하던 물품으로 파악됐다.
피해와 수사
20대 승객은 10차례 이상 흉기에 찔려 장기 일부가 손상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당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격 횟수와 범행 양태를 고려해 특수상해가 아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승객과 말다툼·몸싸움 차량 안 시비가 커지며 물리적 충돌로 이어짐 | |
| 차량 보관 흉기로 공격 승객이 10차례 이상 찔려 중상을 입음 | |
| 살인미수 혐의 영장 신청 경찰이 특수상해가 아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