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갑질 사망 사건
2020년 4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아파트에서 경비원 최희석 씨가 주차 문제로 시작된 입주민의 반복적 폭행·협박을 겪은 뒤 5월 10일 숨졌다. 사건은 경비노동자 인권과 공동주택 갑질 방지 제도 개선 논의를 전국적으로 촉발했다.
- 사망
- 1명
- 손해배상
- 1억원
- 형사 확정
- 징역 5년
사건 개요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최희석 씨는 주차 문제로 입주민과 갈등을 겪은 뒤 반복적인 폭행·협박과 사직 강요를 당했다. 수사와 재판에서는 입주민이 경비실 화장실 등에서 피해자를 폭행하고 협박한 사실 등이 인정됐다. 최 씨는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음성 유언을 남긴 뒤 자택에서 숨졌다.
수사와 재판
가해 입주민은 상해, 협박, 감금, 보복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심은 징역 5년을 선고했고 항소심이 이를 유지했으며, 대법원도 원심을 확정했다.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1억원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사회적 영향
사건은 공동주택 경비노동자가 입주민의 폭언·폭행과 부당한 지시에 노출되는 구조적 문제를 전국적으로 환기했다. 정부는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했고, 이후 공동주택관리법에는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인권존중과 업무 외 부당한 지시 금지 규정이 신설됐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주차 갈등 뒤 첫 폭행 | |
| 피해 경비원 사망 | |
| 가해 입주민 구속 | |
| 정부 근무환경 개선 대책 | |
| 유족 손해배상 승소 | |
| 1심 징역 5년 선고 | |
| 대법원 징역 5년 확정 |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