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광주 북구 용두동 참미르초 인근

광주 용두동 스쿨존 보행자 중상 사고

2026년 9월 1일 광주 북구 용두동 참미르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주변에서 SUV가 40대 여성을 치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사고 지점은 이전부터 보행 대기 공간 협소와 운전자 시야 문제로 개선 요구가 이어진 곳이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피해
40대 여성 1명 중태
이송 당시
심정지 상태

사고 개요

2026년 9월 1일 오후 광주 북구 용두동 참미르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20대 여성이 운전하던 SUV가 길을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9월 4일 기준 혼수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조사에서는 운전자가 횡단보도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음주나 무면허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진행 방향과 보행자 위치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지점의 보행 안전 문제

사고 지점은 참미르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 보행로와 맞닿아 있고, 주변에 초등학교가 여러 곳 있어 등하교 시간대 보행량이 많은 곳이다. 횡단보도 인근은 내리막 도로와 여러 진입로가 만나는 구조이며, 일부 구간에서 인도가 끊기고 전봇대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학교와 학부모들은 2026년 초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신호 주기 조정, 횡단보도와 통학로 개선 등을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특히 사고가 난 용두동 488-2 일대 횡단보도는 신호 대기 공간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사고 전에 이미 제기된 곳으로 확인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학교 주변 교통개선 요청

학교 측이 신호 주기 연장 등 통학로 교통안전 개선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SUV와 보행자 충돌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주변에서 40대 여성이 SUV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피해자 혼수상태 확인

사고 사흘 뒤에도 피해자가 혼수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