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

울진 사계리 금광 갱도 붕괴로 1명 사망

2026년 9월 17일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 금광 갱도 245m 지점에서 천장 바위가 무너졌다. 내부 정리 작업 중이던 62세 굴착기 기사가 숨지고 61세 안전관리자가 다쳤으며, 경찰과 관계 당국이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부상
1명

작업 상황

사고가 난 금광은 2025년 말 새 사업자가 재개발을 준비하던 곳이다. 당시 화약을 이용한 발파나 본격 채굴은 진행하지 않았고, 갱도 안의 잡석과 내부를 정리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사고 지점은 갱도 입구에서 약 245m 들어간 폭 4m, 높이 7m 구간이다. 소형 굴착기 기사와 안전관리자가 작업 중이었으며, 천장 쪽 바위가 떨어진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

경찰은 작업장을 폐쇄하고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도 관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사고 뒤 갱도 내부를 확인한 결과 추가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갱도 천장 바위 붕괴

갱도 입구 약 245m 안쪽에서 천장 바위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피해를 입음

굴착기 기사 사망 판정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62세 작업자가 병원에서 사망 판정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