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2 · 경북 울진군·강원 삼척시

울진에서 삼척까지 번진 대형 산불

2022년 3월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강원 삼척까지 번졌다. 213시간 43분 만에 주불이 잡혔고 산림 16,302ha와 시설 643개소가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 6,482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산림 피해
16,302ha
진화 소요
213시간 43분
대피
6,482명
시설 소실
약 643개소
인명 피해
0명

사건 개요

2022년 3월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일대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북쪽으로 빠르게 확산해 강원 삼척까지 번졌다. 산불은 산림과 주거·농축산·창고 등 시설을 태웠고, 대규모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확산과 대응

초기 불길은 해안 방향과 산악 지역으로 빠르게 퍼지며 한울원자력본부와 삼척 LNG 생산기지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까지 접근했다. 진화 당국은 전국 소방력과 산불진화헬기, 군·경·지자체 인력을 투입해 민가와 핵심 시설 방어에 집중했다. 울진·삼척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주불 진화까지 213시간 43분이 걸려 당시 국내 최장 진화 산불로 기록됐다. 이후 정밀조사에서 울진과 삼척의 산림 피해면적은 16,302ha로 집계됐다.

피해와 복구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482명이 대피했고 시설물 약 643개소가 소실됐다. 산림 피해지는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복구 계획이 수립됐으며, 금강송 군락지 주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생태적 가치와 피해 정도를 고려해 자연복원 중심으로 관리하는 방향이 마련됐다.

발화 원인 조사

최초 발화 지점은 북면 두천리 도로변 인근으로 조사됐다. 담뱃불 등 실화 가능성이 검토됐지만 공개된 수사 내용에서는 이를 확정할 뚜렷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울진 북면 두천리에서 최초 발화

도로변 인근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했다.

산불 3단계·위기경보 심각 발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발화 후 213시간 43분 만에 주불 진화가 선언됐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