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앞 덤프트럭 자전거 사망사고
2026년 4월 11일 오전 경기 광명시 광명시장 앞 횡단보도에서 출발하던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탄 80대 남성을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경찰은 50대 운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 사망
- 1명
사고 개요
2026년 4월 11일 오전 10시 10분께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시장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탄 80대 남성을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정황
사고 당시 자전거는 보행 신호가 끝날 무렵 횡단보도에 진입해 트럭 앞을 지나고 있었다. 1차로에서 대기하던 덤프트럭은 보행 신호가 끝나고 차량 신호가 녹색으로 바뀐 뒤 출발했으며, 50대 운전자가 자전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당시 덤프트럭 운전자의 신호 위반 정황은 없는 것으로 봤다. 사망 사고로 이어지면서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현장 맥락
광명전통시장은 광명사거리역 인근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사고는 시장 앞 도로의 횡단보도에서 발생했다. 대형 차량이 출발하는 순간 전방 가까이에 있던 자전거 이용자를 발견하지 못한 상황이 사고의 핵심 정황으로 파악됐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8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후 사망 | |
| 운전자 업무상과실치사 입건 경찰이 50대 운전자를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 |
| 덤프트럭·자전거 충돌 광명시장 앞 횡단보도에서 출발하던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들이받음 |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