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김포공항 국제선 승객 오이송·대한항공 과태료

2026년 6월 7일 하네다발 대한항공 KE2106편 승객을 태운 램프버스가 김포공항 국제선 대신 국내선 청사에 내렸다. 승객 4명은 입국심사 없이 공항을 빠져나간 뒤 절차를 밟았고, 국토부는 대한항공에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심사 없이 공항 이탈
4명
과태료
1천만원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6월 7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2106편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승객들은 항공기에서 국제선 청사로 이동하기 위해 여러 대의 조업사 램프버스에 나눠 탑승했다.

이 과정에서 램프버스 1대가 국제선 입국 동선이 아닌 국내선 청사로 이동했다. 해당 버스의 승객들은 국내선 도착 승객들과 섞여 청사 안으로 들어갔고, 이 가운데 4명은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은 채 공항 밖으로 나갔다.

대한항공과 관계기관은 동선 착오를 확인한 뒤 해당 승객들을 대상으로 입국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했다.

처분과 영향

국토교통부는 국제선 입국 동선과 국내선 도착 동선이 분리되지 않은 이번 사례를 항공보안 규정 위반으로 판단해 대한항공에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했다.

대한항공은 현장 운영 절차를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국제선 도착 승객의 출입국 절차가 지상 이동 단계의 동선 관리와 직접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 보안 사고로 남았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4명 뒤늦게 입국심사

입국심사 없이 공항을 나간 승객 4명에게 뒤늦게 입국 절차 진행

램프버스 국내선으로 오이송

국제선 입국 동선으로 가야 할 램프버스 1대가 국내선 청사로 이동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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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