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교제 여성 살해 사건
2026년 6월 1일 새벽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주거지에서 20대 남성이 이별을 통보한 교제 상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계획범행 정황을 확인해 구속기소했고, 피고인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 사망
- 1명
사건 개요
피고인은 교제하던 피해자가 이별 의사를 밝힌 뒤 피해자 주거지에서 생활용품과 흉기 등을 이용해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초기에는 두 사람 사이에 과거 스토킹 신고나 범죄 피해 이력이 확인되지 않았다.
검찰 보완수사
검찰은 사건 신고 내용과 폐쇄회로(CC)TV, 피고인과 피해자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피고인이 범행 전 인체 구조와 머리 부위 충격에 관한 정보를 검색한 기록이 확인됐고,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한 뒤에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주거지에 머문 정황도 파악됐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범행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폭력범죄 재범 위험성에 관한 분석 결과를 근거로 전자장치 부착명령과 보호관찰명령도 함께 청구했다. 피고인 측은 첫 공판에서 살인 혐의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해당 명령 청구에는 재범 위험성이 없다는 취지로 다퉜다.
피해자 지원과 재판
검찰은 피해자 측을 위한 국선변호사 선임과 지원 조치를 진행했다. 사건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부에서 심리 중이며, 확인 가능한 공개 보도 기준 피고인은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피해자 주거지에서 살해 | |
| 다른 지역 경찰서에 자수 | |
| 긴급체포 뒤 강동서 인계 | |
| 경찰 구속영장 신청 | |
| 법원 구속영장 발부 | |
| 살인 혐의로 구속송치 | |
| 계획범행 정황 확인·구속기소 | |
| 첫 공판서 공소사실 인정 |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