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풍세면 40대 딸 투자 실패 후 아버지 살해
2026년 9월 13일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딸이 잠든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투자 손실 뒤 이어진 갈등이 범행 동기로 조사됐고, 사건은 실종 신고를 계기로 3주 넘게 지나 드러났다.
- 사망
- 1명
- 투자금
- 수억 원
- 범행 발각
- 3주 넘게 경과
사건 개요
2026년 9월 13일 낮 12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딸이 잠들어 있던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수년 전 아버지에게 수억 원을 지원받아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투자 실패를 둘러싸고 반복적인 질책과 갈등을 겪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초기에는 범행 당일 살해를 결심했다는 취지의 진술이 확인됐고,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계획 범행 여부와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범행이 드러난 과정
피의자는 범행 직후 강원도 속초로 이동해 숙박업소에 머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숙박업소에 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기면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고, 소재를 찾던 경찰이 10월 8일 아버지의 집을 방문해 숨진 피해자를 발견했다.
경찰은 주거지의 생활 흔적과 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해 딸을 용의자로 특정했고, 다음 날 부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수사 쟁점
보도마다 범행 도구를 둔기 또는 흉기로 다르게 전하고 있어 초안에서는 구체적인 도구 표현을 확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피의자의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통해 범행 경위와 사전 계획 여부를 추가 확인하고 있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잠든 아버지 살해 혐의 풍세면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가 숨진 것으로 조사됨 | |
| 피해자 주거지서 발견 실종 신고를 계기로 소재를 확인하던 경찰이 피해자를 발견 | |
| 부산 숙박업소서 긴급체포 | |
| 법원 구속영장 발부 |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