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금은방 강도살인 사건
2026년 1월 1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귀금속과 현금이 빼앗긴 강도살인 사건이다. 피고인 김성호는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전자장치 10년 부착 명령을 받았다.
- 사망
- 1명
- 강취 금품
- 귀금속 40여점·현금 200만원
- 항소심
- 무기징역·전자장치 10년
사건 개요
2026년 1월 1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귀금속과 현금이 빼앗겼다. 범행 뒤 도주한 김성호는 서울 종로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과 수사
수사 과정에서 김성호가 범행 전 서울과 인천의 금은방을 찾아 범행 대상을 물색한 사실이 확인됐다. 범행 뒤에는 미리 준비한 정장으로 갈아입고 여러 차례 택시를 바꿔 탔으며, 훔친 귀금속 일부를 다른 금은방에 처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강도살인과 강도예비 혐의를 적용해 김성호를 구속 송치했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이름과 얼굴 등 신상정보도 공개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재판 결과
1심 법원은 강도살인과 강도예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항소심도 원심의 무기징역형을 유지하면서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을 명령했다. 2026년 8월 29일 기준 항소심 판결까지 확인됐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금은방 업주 대상 강도살인 5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살해하고 귀금속과 현금을 빼앗아 도주 | |
| 서울 종로구에서 긴급체포 | |
| 강도살인 혐의 구속 | |
| 김성호 신상정보 공개 결정 | |
| 강도예비 혐의 추가해 송치 | |
| 강도살인·강도예비 구속기소 | |
| 1심 무기징역 선고 | |
|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원심 유지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 명령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