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5 ·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제주 월령포구 스노클링 사망 사고

2025년 7월 26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스노클링하던 22세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안전요원과 119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헬기로 병원에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뒤 제주도는 항·포구 물놀이 안전관리와 현장 계도를 강화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사망자
22세 남성

사고 경위

2025년 7월 26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스노클링하던 22세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남성은 지인 4명과 제주를 찾아 물놀이를 하던 중이었다.

현장 안전요원이 먼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출동한 119 구급대도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남성을 한림종합운동장으로 옮겼다. 이후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당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안전관리 논의

월령포구 주변에는 수영 제한과 다이빙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 익수사고 발생 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 등이 설치돼 있었다. 사고 다음 날에도 포구에서 다이빙과 물놀이가 이어지면서 항·포구 물놀이 안전 문제가 다시 주목됐다.

제주도는 같은 시기 연안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긴급회의를 열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물놀이 통제와 현장 안내·경고 활동을 강화하는 방침을 마련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닥터헬기로 병원 긴급 이송

119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한림종합운동장으로 옮긴 뒤 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

병원 도착 뒤 사망 판정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실시

현장 안전요원이 구조 후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월령포구 익수 신고 접수

포구 안에서 22세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도 물놀이 안전대책 강화

연안 물놀이 사고가 이어지자 통제 기준과 현장 경고·계도 활동 강화 방침이 발표됐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