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진산리 갯벌 해루질 사망 사고
2025년 10월 4일 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리 갯벌에서 가족과 해루질하던 70대 여성이 연락 두절됐다. 밤샘 합동수색 끝에 이튿날 소방 드론이 갯벌에서 발견했고, 인양 당시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 사망
- 1명
- 수색
- 약 16시간
사고 개요
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에 나섰던 70대 여성이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정확한 고립 과정과 사망 원인은 초기 공개 자료만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수색과 현장 대응
연락 두절 신고 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경비함정 등을 투입했고 경찰·소방·태안군·군부대·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해상과 해안을 나눠 수색했다. 수색 이튿날 소방 드론이 진산리 인근 갯벌에서 실종자를 확인했고, 해경이 고무보트로 인양했다.
안전 맥락
진산리 일대는 조개잡이와 해루질이 이뤄지는 넓은 갯벌이다. 갯벌 활동은 물때와 갯골, 야간 시야 저하 등으로 이동 경로가 빠르게 달라질 수 있어 사전 물때 확인과 충분한 철수 시간이 중요하다. 해경은 사고 당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가족 신고로 수색 착수 해루질에 나선 70대 여성과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
| 소방 드론이 실종자 발견 진산리 인근 갯벌에서 수색 중이던 소방 드론이 실종자를 발견했다. | |
| 고무보트 인양·사망 확인 해경이 고무보트로 인양했으며 당시 사망한 상태로 확인됐다.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