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
2025년 1월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일부 지지자들이 청사에 난입해 시설을 파손하고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관 51명이 다쳤고 다수 가담자가 체포·기소돼 재판으로 이어졌다.
- 경찰 부상
- 51명(중상 7명)
- 부상 신고
- 41명
- 현행범 체포
- 86명
- 기소
- 78명(2025년 3월 7일 기준)
사건 개요
2025년 1월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 주변에 모여 있던 일부 지지자들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법원 경내와 청사 내부로 진입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정문과 유리창을 깨고 소화기·의자·벽돌 등 물건을 던지거나 법원 집기와 시설을 파손했다. 판사실을 찾아 이동하거나 출입문을 손상한 사례, 방화를 시도한 혐의가 적용된 사례도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피해와 대응
경찰청의 다음 날 국회 보고 기준, 18일부터 19일까지 현장 대응 과정에서 경찰관 51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7명이 중상으로 집계됐다. 19일 오전에는 소방 당국에 41명의 부상 신고가 접수돼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8~19일 이틀간 86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전담수사팀을 꾸려 추가 가담자와 교사·방조 혐의까지 추적했다. 이후 수사 범위가 확대되면서 2025년 3월 초까지 137명이 수사 대상이 됐고, 검찰은 같은 달 7일까지 78명을 기소했다.
사법적 의미
이 사건은 현직 대통령 구속 절차를 둘러싼 집회가 법원 청사 난입과 폭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법원 보안과 사법기관에 대한 폭력 대응 문제가 크게 부각됐다. 재판에서는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가 다뤄졌다. 2026년 4월 30일 대법원은 관련 피고인 18명에 대해 유죄를 확정했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 편성 이틀간의 불법행위 채증 자료를 분석해 추가 가담자 수사에 착수했다. | |
| 구속영장 발부 소식 확산 법원 주변에 있던 일부 지지자들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경내 진입을 시도했다. | |
| 법원 청사 내부까지 진입 정문과 유리창이 파손되고 일부 참가자들이 청사 내부로 들어갔다. | |
| 법원 경내 진압 절차 종료 경찰이 경내와 주변을 확보하며 진압을 마쳤다. | |
| 가담자 63명 우선 기소 검찰이 62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했다. | |
| 기소 인원 78명으로 확대 추가 수사를 거쳐 관련 사건 기소 인원이 78명으로 늘었다. | |
| 관련 피고인 18명 유죄 확정 대법원이 상고심 대상 18명에 대한 유죄 판단을 확정했다. |
참고자료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