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4 ·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

이재명 대표 가덕도 피습

2024년 1월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지자로 가장한 남성에게 흉기로 목을 찔려 수술을 받았다. 범인은 살인미수·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정치적 폭력의 위험성을 드러낸 사건이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목 자상
약 1.4cm
내경정맥 손상
약 9mm
입원 치료
8일
확정형
징역 15년
보호관찰
5년

사건 개요

2024년 1월 2일 오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관련 일정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지지자로 가장해 접근한 남성에게 왼쪽 목을 흉기로 공격당했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제압·체포됐다.

피해와 치료

공격으로 목 부위에 약 1.4cm 자상과 깊이 약 2cm 상처가 발생했고, 내경정맥이 약 9mm 손상됐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혈관 재건술을 받았고, 입원 치료 후 8일 만에 퇴원했다.

수사 결과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 피고인은 범행 전 흉기를 준비·개조하고 여러 차례 이 대표의 일정을 따라다니며 기회를 엿본 계획범행으로 조사됐다. 수사기관은 범행 동기를 주관적 정치 신념에 따른 극단적 범행으로 판단했고, 범행을 직접 공모하거나 지시한 배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을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재판과 영향

부산지방법원은 2024년 7월 피고인에게 징역 15년과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항소심도 같은 형을 유지했고, 2025년 2월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법원은 정치적 견해 차이를 이유로 한 폭력과 선거의 자유를 침해한 점을 무겁게 판단했다. 사건은 선거를 앞둔 정치인에 대한 계획적 폭력이라는 점에서 정치인 신변 보호와 정치적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다시 부각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목 부위 흉기 공격

대항전망대 일정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왼쪽 목을 공격당함

피의자 현행범 체포

현장에서 제압된 피의자를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부산대병원 응급치료 후 헬기로 이송돼 혈관 재건술을 받음

경찰 수사결과 발표

주관적 정치 신념에 따른 계획적 단독 범행으로 판단

살인미수 등 구속기소

부산지검이 살인미수·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1심 징역 15년 선고

부산지법이 징역 15년과 보호관찰 5년을 명령

항소심 원심 유지

부산고법이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유지

대법원 형 확정

징역 15년과 보호관찰 5년이 확정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