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4 · 경기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안성 번지점프 추락 사망사고

2024년 2월 26일 경기 안성시 스타필드 안성의 실내 번지점프 체험기구에서 60대 여성이 약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안전고리 미결착이 확인됐고, 관리 책임자와 업체 대표가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추락 높이
약 8m
업무상과실치사 송치
3명

사고 개요

사고는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입점한 스포츠 체험시설 스몹의 실내 번지점프 기구에서 발생했다. 60대 여성 이용객은 하네스 등 안전장비를 착용했지만, 기구와 연결하는 카라비너가 결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현장에는 상부와 하부에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었다.

안전관리 수사

경찰 수사에서 사고 당시 상단 안전요원이 카라비너 결착 여부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안전요원은 근무를 시작한 지 약 2주 된 아르바이트생이었으며, 지점과 본사 안전관리 책임자까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후 경찰은 해당 스포츠 체험시설이 중대재해처벌법상 공중이용시설에 해당하는지와 경영책임자의 안전확보 의무를 검토했다. 수개월간 법리 검토 뒤 업체 대표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시민재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영향

이 사고는 실내 스포츠 체험시설에서 이용자의 안전장비 결착을 현장 인력에게 의존하는 운영 방식과 안전교육·점검 체계의 적정성을 둘러싼 문제를 드러냈다. 경찰은 스타필드 운영사와 입점 업체의 계약 관계도 확인했으며, 당시 수사에서는 스타필드 운영사가 스몹의 운영에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약 8m 아래로 추락

실내 번지점프 이용 중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

병원 이송 뒤 사망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

안전요원 업무상과실치사 입건
관리 책임자 3명 검찰 송치

안전요원과 지점·본사 안전관리 책임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

대표 중대재해법 송치 확인

경찰이 스몹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시민재해치사) 혐의로 전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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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