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3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역·AK플라자 분당점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차량 돌진 흉기 난동

2023년 8월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차량 돌진 뒤 AK플라자 안 흉기 난동이 이어져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최원종은 체포된 뒤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기징역과 3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 확정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2명
부상
12명
확정형
무기징역
전자장치
30년

무슨 일이 있었나

2023년 8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과 연결된 AK플라자 분당점 일대에서 최원종이 승용차를 인도로 몰아 보행자들을 들이받은 뒤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차량에 5명이 치였고, 백화점 내부에서는 9명이 흉기 공격을 당했다.

피해자 가운데 차량에 치인 6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치료 중 숨지면서 최종 인명피해는 사망 2명, 부상 12명으로 집계됐다.

수사와 재판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주변인 조사, 프로파일러 면담 등을 종합해 최원종이 피해망상에 빠진 상태에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판단했다. 범행 전날 흉기를 구입하고 서현역 일대를 찾은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앞서 발생한 신림역 흉기 난동을 직접 모방한 범행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최원종은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항소심은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2024년 11월 원심을 확정했다.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라는 명령도 함께 확정됐다.

영향

퇴근 시간대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거점에서 차량과 흉기를 연이어 사용한 사건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크게 확산됐다. 사건 뒤 다중밀집장소의 가시적 순찰과 흉기 난동 예고 글 대응 등 공공장소 안전 대책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차량으로 보행자 충격

AK플라자 분당점 앞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5명을 들이받음

백화점 내부 흉기 공격

백화점 1~2층에서 시민 9명을 공격

현장서 피의자 체포
첫 차량 피해자 사망
두 번째 차량 피해자 사망

최종 인명피해가 사망 2명·부상 12명으로 집계됨

1심 무기징역 선고

3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선고

항소심 무기징역 유지
대법원 무기징역 확정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