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1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인근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실종·사망

2021년 6월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하교 뒤 연락이 끊겼고, 경찰 수색이 이어진 끝에 6월 28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집중 수색
기동대 180여 명·헬기·드론·수색견 투입

실종과 수색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은 하교한 뒤 가족에게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겼다. 휴대전화는 학교 책상 서랍에서 발견됐고, 이후 교통카드 충전과 서점에서 교재를 구입한 장면 등이 폐쇄회로(CC)TV로 확인됐다. 가족의 신고 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율동공원·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일대에 기동대와 헬기, 드론, 수색견을 투입했다.

발견과 조사

수색 과정에서 김 군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정문 인근 야산 산책로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에서 타살을 의심할 외상이나 타인이 개입한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포렌식에서도 범죄 연루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구두소견에서는 외상 등 특이점이 없고 질식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제시됐으며,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공개 자료에서 최종 부검 결과까지 확인되지 않아 사인은 구두소견 수준으로 기록한다.

사회적 반응

실종 전단 배포와 대규모 수색이 이어지며 사건은 큰 관심을 받았다. 발견 이후 온라인에서 타살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경찰은 확인된 자료에서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하교 뒤 연락 두절

학교를 나온 뒤 서현역 일대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교재를 구입한 동선이 확인됐다.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
율동공원 일대 수색 확대

기동대 180여 명과 헬기·드론·수색견 등이 투입됐다.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정문 인근 야산 산책로 부근에서 민간특수수색견이 발견했다.

국과수 부검 구두소견

외상 등 특이점은 없고 질식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제시됐으며 추가 검사가 예정됐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