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3 ·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 논현동 람보르기니 흉기 위협

2023년 9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주차 문제로 다투던 상대방 2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도주했다. 약 3시간 뒤 체포돼 구속·송치됐고, 2024년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위협 피해자
2명
흉기 길이
약 24cm
검거까지
약 3시간
2심 형량
징역 2년 6개월

사건 경위

2023년 9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노상 주차장 일대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던 30대 운전자가 주변 상인 등 2명과 말다툼을 벌였다. 운전자는 허리에 차고 있던 길이 약 24cm의 흉기를 내보이며 상대방을 위협한 뒤 차량을 몰고 현장을 떠났다.

운전자는 이후 압구정로데오거리 일대에 차량을 세워 두고 달아났고, 경찰은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했다.

검거와 수사

운전자는 같은 날 오후 7시 40분경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긴급체포됐다. 체포 당시 몸을 제대로 가누기 어려운 상태였고,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MDMA·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사건 당시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사실도 확인돼 무면허운전 혐의가 적용됐다. 이후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도 추가 기소됐다. 마약류 투약 관련 수사는 별도로 이어졌다.

재판 경과

법원은 2024년 4월 상해·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같은 해 7월 항소심은 범행 당시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점과 누범 기간 중 범행 등을 고려해 형량을 징역 2년 6개월로 높였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주차 시비 중 흉기 위협

논현동에서 주변 상인 등 2명과 말다툼 뒤 흉기를 내보이며 위협

신사동에서 긴급체포

차량을 두고 달아난 뒤 음식점 앞에서 경찰에 붙잡힘

구속영장 발부

법원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

검찰에 구속 송치

특수협박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

1심 징역 2년 선고
2심 징역 2년 6개월

항소심이 1심보다 형량을 6개월 높임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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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