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3 ·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

봉화 춘양면 서동리 산사태 매몰 사고

2023년 7월 15일 새벽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에서 집중호우로 산비탈이 무너져 주택 1채가 토사에 매몰되고 60대 부부 2명이 숨졌다.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로 구조대 접근이 지연됐고, 이후 신고·출동 경과가 공식 공개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2명
피해
주택 1채 매몰

사고 개요

2023년 7월 15일 새벽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에서 집중호우로 산비탈이 무너지며 토사와 나무가 주택을 덮쳤다. 주택 안에 있던 60대 부부 2명이 매몰돼 숨졌다.

구조 접근 지연

05:00 산사태 매몰 신고가 접수됐지만, 당시 경북 북부 곳곳에서 하천 범람과 토사 유출이 동시에 발생해 인근 소방력이 다른 현장에 투입되거나 이동이 제한된 상태였다. 여러 구급·구조 차량이 순차 출동했으나 도로 침수와 통제로 현장 접근이 어려웠고, 재산구급대원들은 춘양중학교 인근에서 차량 진입이 막힌 뒤 도보로 이동했다.

07:45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이 매몰자 2명을 확인했으나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소방청은 신고 접수 시각과 출동·현장 접근 경과를 공식 설명자료로 공개했다.

맥락

이 사고는 2023년 7월 중순 경북 북부에 이어진 집중호우와 산사태 피해 가운데 하나였다. 같은 날 춘양면 학산리에서도 별도의 산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해 봉화 지역의 인명피해가 커졌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산사태 매몰 신고 접수

춘양면장으로부터 사람이 집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됨

인근 구급대 출동 지령

명호119안전센터 구급차에 출동 지령, 이후 재산·춘양 등 가용 차량 순차 투입

춘양중학교 인근 도착

재산구급차가 우회해 도착했으나 토사 유출로 현장까지 차량 진입 불가

구급대원 도보 진입

굴삭기로 일부 구간 토사를 제거한 뒤 구급대원 2명이 걸어서 현장으로 이동

현장 도착·심정지 확인

구조대상자 2명의 심정지를 확인하고 의료지도 후 병원 이송

소방청 대응 경과 설명

신고 접수와 출동·현장 접근 경과를 담은 공식 설명자료 공개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