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2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좁은 골목에 인파가 밀집하며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공식 희생자는 2026년 6월 기준 160명으로, 이후 인파 안전관리 책임과 국가 대응, 피해자 지원·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와 제도 개선이 이어졌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희생자
160명 (2026년 6월 기준)
부상
196명 (2022년 11월 중대본 집계)

사건 개요

2022년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가 몰린 가운데, 이태원역 인근의 경사진 좁은 골목에서 군중이 극도로 밀집하며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골목 안에서 사람들의 이동이 멈추고 연쇄적으로 넘어지면서 짧은 시간에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다.

인파 관리와 구조 대응

참사 전 이태원 일대에는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최자가 없는 행사라는 특성 속에서 인파 밀집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흐름을 통제하는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구조 인력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구조와 병원 이송, 현장 통제에 투입됐다.

피해와 사회적 영향

피해 규모는 치료 경과와 법적·행정적 심의에 따라 이후 조정됐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희생자는 2026년 6월 기준 160명이다. 참사는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공간에서의 인파 흐름 관리, 경찰·지자체·재난 대응기관 사이의 책임과 지휘 체계, 신고 정보의 활용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했다.

진상규명과 제도 변화

참사 이후 수사와 재판, 국정조사와 감사가 이어졌고,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마련됐다. 특별법에 따라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돼 발생 원인과 수습 과정, 후속 조치, 책임 소재를 조사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인파 밀집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와 현장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119 안전사고 신고 접수

서울 119 종합상황실에 이태원 인파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정부가 범정부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 대응에 착수했다.

사망자 통계 159명 조정

참사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인정된 사망자가 통계에 추가됐다.

이태원참사 특별법 시행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됐다.

특별조사위원회 첫 회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첫 전원회의를 열었다.

공식 희생자 160명으로 변경

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참여한 지역 상인이 희생자로 추가 인정됐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