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디스코팡팡 추락사고
2026년 8월 23일 인천 제물포구 북성동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디스코팡팡을 타던 30대 남성이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 다쳤다. 머리·목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의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했다.
- 부상
- 1명
- 퇴원
- 사고 이틀 뒤
사고 개요
2026년 8월 23일 오후 9시 23분쯤 인천 제물포구 북성동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30대 남성이 디스코팡팡을 이용하던 중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남성은 머리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고 사고 이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인된 경위
경찰 조사 과정에서 탑승객은 신발 한쪽이 벗겨져 다시 신으려 한쪽 팔을 풀었다가 순간적으로 몸이 뒤로 넘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놀이기구의 원심력과 반동으로 탑승객이 난간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운행 당시 영상과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안전관리 조사
경찰은 놀이기구를 조작한 디제이와 시설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와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 직후 약 1~2분 만에 기구 운행이 재개됐다는 목격 내용도 뒤늦게 공개되면서 현장 대응과 안전관리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관할 구청은 현장 합동 점검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안전관리와 직원 교육 강화를 행정지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부상 탑승객 병원 이송 머리·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 | |
| 사고 직후 운행 재개 목격자 설명상 사고 약 1~2분 뒤 기구 운행이 다시 시작됨 | |
| 탑승객 기구 밖 추락 30대 이용객이 디스코팡팡 난간 밖으로 튕겨 나가 바닥으로 떨어짐 | |
| 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 디제이와 시설 책임자의 업무상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 시작 | |
| 재운행 영상 공개·논란 확산 사고 당시 영상과 직후 운행 재개 정황이 공개되며 안전관리 논란이 커짐 |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