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와동동 아파트 북한이탈주민 여성 시신 발견
2026년 9월 9일 오전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에서 타살 정황이 확인됐고, 경찰은 해외로 출국한 피해자의 전 연인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인터폴 공조를 요청해 추적 중이다.
- 사망
- 1명
- 용의자
- 30대 남성 1명 추적
- 수사
- 인터폴 공조 요청
발견과 수사
2026년 9월 9일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북한이탈주민을 관리하는 경찰관이 상태 확인에 나섰고, 소방 당국과 함께 출입문을 개방해 집 안에서 시신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현장 확인 과정에서 범죄 혐의점이 포착됐고, 부검 소견에서도 타살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이 2026년 8월 초쯤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용의자 추적
경찰은 피해자와 교제했던 30대 남성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B씨는 범행 추정 시점 이후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해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범죄 혐의점 확인·수사 착수 현장 확인 뒤 수사에 착수하고 부검에서 타살 정황을 확인 | |
| 주거지에서 시신 발견 연락 두절 상태를 확인하던 중 아파트 내부에서 시신을 확인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