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앞 해안

울진 망양리 해안 수난사고

2026년 9월 5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앞 해안에서 수영하던 50대 남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있었고 사고 해안은 미지정 해변이었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50대 남성 2명

사고 경위

2026년 9월 5일 오전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앞 해안에서 수영하던 50대 남성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는 해변으로 떠밀려 나온 두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두 사람 모두 숨졌다.

현장 여건과 조사

사고가 난 곳은 지정 해수욕장이 아닌 미지정 해안으로 파악됐고, 두 남성은 구조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초속 1214m의 바람이 불고 파고가 2.53m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전날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돼 입수 자제와 해안 취약지 접근 금지 계도가 진행되고 있었다.

경찰과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당시 해상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확인된 자료에서는 이안류가 직접 원인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경북 북부 동해안에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되고 입수 자제가 당부됐다.

병원 이송 뒤 사망 확인

두 남성 모두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영객 미귀환 신고 접수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앞 해안에서 남성 2명이 나오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 완료

해변으로 떠밀려 나온 두 남성을 구조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