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방선거 현수막 철거 추락사
2026년 6월 6일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서 지방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70대 작업자가 고소작업차가 기울며 약 7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지지대가 놓인 인도 부분이 꺼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 사망
- 1명
- 추락 높이
- 약 7~8m
사고 경위
2026년 6월 6일 오전 10시 47분께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시의원 선거사무소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현수막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작업자가 올라가 있던 고소작업차의 한쪽 지지대 부근 인도가 내려앉으면서 차량이 기울었고, 70대 남성 작업자가 약 7~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현장에서 숨졌다.
조사와 안전 맥락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소작업차 지지대가 놓인 인도 부분의 침하와 차량 전도 경위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사고 당시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장비 이상, 지반 상태, 작업 방식 가운데 어느 요인이 최종 원인인지 확정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같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6년 5월 현수막 설치·철거 작업의 추락 위험을 경고하고 장비 점검과 바닥 상태 확인, 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2년 이후 현수막 설치·철거 작업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350건 가운데 추락 유형은 173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경찰·소방 경위 조사 착수 지지대와 지반 상태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 |
| 고소작업대 작업자 추락 70대 작업자가 약 7~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현장에서 숨졌다. | |
| 작업차 지지대 부근 침하 현수막 철거 중 고소작업차 한쪽 지지대가 놓인 인도 부분이 내려앉은 것으로 파악됐다. |
참고자료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