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도 · 2026 · 경기 김포시 풍무동

김포 초등생 3명 빵봉지에 작은생명 담아 구조

2026년 9월 5일 공개된 영상에는 김포의 초등학생 3명이 비에 젖어 탈진한 야생쥐를 빵 봉지에 담아 약 2만원을 들고 동물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수의사는 가온·수액·포도당 응급처치 뒤 진료비를 받지 않았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아이들
초등학생 3명
모은 돈
약 2만원
진료비
받지 않음

병원 앞에서 한참 망설인 세 아이

김포의 초등학생 3명은 길에서 비에 젖어 기력이 떨어진 어린 야생쥐를 발견한 뒤 작은 빵 비닐봉지에 담아 동행동물병원을 찾았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모은 약 2만원으로 치료비를 낼 수 있을지 걱정해 병원 앞과 승강기 주변을 오가며 쉽게 들어가지 못했다.

수의사를 만난 아이들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지 물었고, 사정을 들은 수의사는 비용을 걱정하지 말고 진료실로 올라오라고 안내했다.

무료 응급처치와 위생 안내

진료실에서 확인된 동물은 어린 야생쥐로 보였고 몸은 젖어 있었으며 작은 벌레도 관찰됐다. 병원은 특수동물 전문 진료기관은 아니었지만 가능한 범위에서 체온을 올리고 수액과 포도당을 공급하는 응급처치를 했다. 진료비는 받지 않았고, 아이들이 모은 돈은 잠시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쓰도록 안내했다.

야생쥐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 접촉할 때 감염과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직접 만지거나 집에서 반려동물처럼 기르지 말고, 물림 사고와 배설물 접촉을 피하며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설명도 함께 전달됐다.

확인 가능한 날짜 범위

영상은 2026년 9월 5일 공개됐으며 실제 병원 방문은 그보다 며칠 앞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방문 날짜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시작일은 사연이 처음 공개된 9월 5일로 기록한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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