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도비도항 해루질 익수 사고
2026년 8월 15일 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항 인근에서 해루질하던 남녀 2명이 바다에 빠졌다. 여성을 구하려 들어간 남성도 나오지 못했고, 두 사람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끝내 숨졌다.
- 사망
- 2명
사고 맥락
도비도항 인근에서 해루질을 하던 여성 1명이 물에 빠졌고, 목격자 진술상 이를 구하려 바다에 들어간 남성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두 사람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사고 당시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였고 연안사고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해경은 숨진 두 사람의 정확한 신원과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영향
구조 시도 과정에서 추가 익수가 발생해 남녀 2명이 숨졌다. 대조기 야간 연안에서 이뤄지는 해루질의 위험성이 다시 확인된 사고였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남녀 2명 심정지 구조 신고 접수 31~34분 만에 두 사람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 |
| 익수 신고 접수 도비도항 인근에서 남녀 2명이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 |
| 병원서 사망 판정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된 두 사람 모두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