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사건 · 2023 · 서울 관악구 신림동 목골산 등산로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최윤종 사건

2023년 8월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목골산 등산로에서 최윤종이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사건이다. 피해자는 이틀 뒤 사망했고, 1·2심에 이어 대법원도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형량
무기징역
전자장치 부착
30년
정보공개·취업제한
각 10년

사건 개요

2023년 8월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생태공원과 연결된 목골산 등산로에서 최윤종이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공격했다. 피해자는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폭행당하고 목이 압박된 뒤 의식을 잃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뒤 숨졌다. 성폭행 시도는 미수에 그쳤고, 이후 적용 혐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등살인으로 변경됐다.

범행 준비와 수사

수사 과정에서는 최윤종이 범행 약 4개월 전 철제 너클을 구입하고, CCTV가 적고 사람이 드문 장소를 물색하며 현장 일대를 여러 차례 답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범행 당일에도 주거지에서 걸어서 이동한 뒤 공원과 등산로 주변을 배회하며 대상을 물색한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최윤종을 체포했고, 피해자 사망 뒤 강간등살인 혐의로 수사를 이어갔다.

재판 결과

검찰은 최윤종을 강간등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1심과 2심은 살해의 고의와 계획성을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2024년 8월 원심을 확정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 신상정보 10년 공개,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10년 취업제한도 함께 확정됐다.

사건 이후

사건은 대낮 도심 공원과 연결된 등산로의 치안 사각지대 문제를 크게 부각했다. 이후 관악구와 경찰은 목골산·관악산 일대 산악순찰을 강화했고, 서울시는 공원·등산로 안전점검 확대와 지능형 CCTV 확충 등 범죄예방 대책을 추진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등산객이 피해자 비명 신고

인근 등산객이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112에 신고

현장에서 피의자 현행범 체포

출동한 경찰이 범행 현장에서 최윤종을 체포

피해자 병원 치료 중 사망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받던 피해자가 사망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결정

서울경찰청 신상공개위원회가 이름·나이·사진 공개

강간등살인 혐의 검찰 송치

경찰이 최윤종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

강간등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이 계획범죄로 판단해 구속기소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

서울중앙지법이 살해 고의를 인정해 무기징역 선고

항소심도 무기징역 유지

서울고법이 1심과 같은 무기징역 선고

대법원 무기징역 최종 확정

대법원이 원심을 확정해 무기징역이 확정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