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경주 진현동 주택 매몰 사고
2022년 9월 6일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폭우로 경북 경주시 진현동 소하천이 범람했다. 인근 주택 안으로 토사와 빗물이 밀려들어 87세 여성이 넘어진 가구와 흙더미에 깔려 숨졌고, 주변 주택도 침수 피해를 입었다.
- 사망
- 1명
- 피해자
- 87세 여성
사고 경위
태풍 힌남노가 경북 동해안에 강한 비를 뿌린 2022년 9월 6일, 경주시 진현동의 소하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주택으로 토사와 빗물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주택에 있던 87세 여성이 토사와 넘어진 가구에 깔려 숨졌다.
주택 내부 유입 과정
사고 주택은 수로 인근에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모이는 지점에 있었다. 담장과 건물 사이에 설치된 샌드위치 패널 벽체와 창호 부분이 토압을 견디지 못해 무너지면서 흙과 물이 집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다. 주변 주택과 차량에도 토사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 피해와 복구
경주시는 태풍 직후 진현동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하천·도로·주택 피해를 집계하고 긴급 복구에 들어갔다. 이후 매몰사고와 주택 침수가 발생한 진현동 소하천을 항구 복구 대상으로 포함해 제방과 수로 정비를 추진하는 계획을 세웠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요양보호사가 매몰 상태 발견 오전 중 주택을 방문해 토사에 깔린 거주자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 |
| 진현동 주택 사망 피해 확인 경주시는 87세 여성이 토사와 빗물 유입으로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 |
| 경주시 긴급 복구체계 전환 태풍 피해 현장 정비와 응급복구 인력 투입을 추진했다. | |
| 진현동 소하천 복구계획 발표 매몰사고와 주택 침수가 발생한 진현동 소하천을 항구 복구 사업 대상으로 포함했다. |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