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십이동파도 어선원 실종
2021년 8월 17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7.93톤급 어선의 60대 선원 1명이 작업 중 실종됐다. 선장은 자체 수색 뒤 신고했고, 해경은 경비함정·항공기와 민간·조업선을 동원해 주변 해역을 수색했다.
- 실종
- 선원 1명
- 수색 투입
- 선박 37척·항공기 1대
사건 개요
2021년 8월 17일 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군산 선적 7.93톤급 어선에서 60대 선원 1명이 보이지 않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어선에는 선장과 실종 선원을 포함해 5명이 타고 있었다.
어선은 꽃새우를 어획물 운반선에 옮긴 뒤 투묘했고, 선장은 선원이 보이지 않자 자체 수색 후 해경에 신고했다. 실종 선원은 얼음 이적 작업 중 얼음상자를 들고 선미갑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수색과 현장 상황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항공기, 민간해양구조선, 인근 조업선을 투입해 사고 해역을 수색했다. 초기 수색 당시 현지에는 동풍이 초속 810m로 불고 파고 12m, 시정 약 5km가 관측됐다.
확인된 공개자료 범위에서는 8월 18일 당시 수색이 계속되고 있었고, 실종 경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얼음 이적 작업 중 마지막 목격 60대 선원이 얼음상자를 들고 선미갑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됐다. | |
| 자체 수색 뒤 해경에 실종 신고 투묘 뒤 선원이 보이지 않자 선장이 자체 수색을 벌인 뒤 해경에 신고했다. | |
| 함정·항공기·조업선 동원 수색 경비함정 3척과 항공기 1대, 민간해양구조선 및 인근 조업선 등이 사고 해역 수색에 투입됐다. |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