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60대 여성 주택 살인 사건
2026년 6월 10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복면과 장갑을 착용한 남성 용의자를 추적하며 CCTV 영상을 공개하고 결정적 제보에 최대 1억 원의 신고보상금을 내걸었다.
- 사망
- 1명
- 신고보상금
- 최대 1억 원
- 공개 영상 후 제보
- 116건
- 전담수사팀
- 41명
사건 개요
통영시 도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택 폐쇄회로TV에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집에 들어왔다가 물건을 들고 빠져나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이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추적하고 있다.
수사 상황
용의자는 모자와 복면, 장갑을 착용해 얼굴과 신원을 식별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심야 시간대 범행이 이뤄졌고 주택 주변이 외진 지형이어서 이동 경로 추적에도 어려움이 이어졌다.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주변 CCTV와 통신 기록, 피해자 주변인 등을 폭넓게 확인했다.
수사가 장기화되자 경찰은 결정적 제보에 최대 1억 원의 신고보상금을 내걸고, 유족 동의를 받아 용의자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보정 분석을 통해 용의자는 키 약 175㎝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파악됐다. 공개 영상 이후 다수의 제보가 접수됐지만 2026년 8월 초 공개 자료 기준 신원은 특정되지 않았다.
지역사회 영향
용의자가 장기간 검거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안이 커졌고, 통영시는 사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과 안전 인프라 보강을 추진했다. 한편 온라인에는 경찰이 공개하지 않은 가짜 용의자 사진이 퍼져 특정인을 범인으로 오인하거나 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가족이 피해자 발견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가족이 신고했다. | |
| 가방 등 들고 현장 이탈 용의자가 가방과 응급 신고 장비 등을 들고 주택을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 |
| 복면 남성 주택 침입 주택 CCTV에 얼굴을 가린 남성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 |
| 최대 1억원 신고보상금 공표 결정적 제보자에게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
| 용의자 CCTV 영상 공개 유족 동의를 받아 범행 전후 용의자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 |
| 용의자 신체 특징 추가 확인 영상 보정 결과 키 약 175㎝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파악됐고, 공개 영상 이후 116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