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부산 수영구 민락항 동쪽 약 31km 해상

부산 민락항 동쪽 해상 어선원 추락사

2026년 5월 19일 밤 부산 민락항 동쪽 약 31km 해상에서 연안자망어선의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이 투망 작업 중 바다로 추락했다. 두 사람 모두 구조됐지만 40대 선원 1명이 숨지고 20대 선원 1명이 발목을 다쳤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부상
1명
선박
4.85t급 연안자망어선

사고 개요

2026년 5월 19일 오후 9시께 부산 수영구 민락항 동쪽 약 31km, 한일어업협정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85t급 연안자망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투망 작업을 하던 40대 선원이 그물줄에 걸려 해상으로 떨어졌고, 이를 붙잡으려던 20대 선원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선원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

구조와 피해

선장과 함께 있던 선원이 두 사람을 먼저 구조했다. 의식이 없던 40대 선원에게는 해경이 자동심박압박기를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이송했지만 병원에서 숨졌다. 함께 추락한 20대 선원은 발목을 다쳐 치료를 받았다.

해경은 선장 진술 등을 토대로 투망 과정에서 그물줄에 신체가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선원 2명 구조·응급처치

의식이 없던 40대 선원에게 심폐소생술 실시

투망 작업 중 선원 2명 추락

그물줄에 걸린 선원과 이를 붙잡으려던 선원이 함께 바다에 빠짐

민락항 입항 뒤 병원 이송

40대 선원은 병원에서 숨지고 20대 선원은 발목 부상 치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