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전남광주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소삼도 인근

진도 소삼도 바닷길 물놀이 중 어머니·아들 사망

2026년 9월 12일 오후 전남광주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가족이 물에 빠졌다. 어머니와 어린 아들은 병원 이송 뒤 숨졌고, 다른 아들은 구조돼 치료를 받았다. 해경은 썰물 시간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2명
구조·치료
1명

사고 개요

2026년 9월 12일 전남광주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소삼도 바닷길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가족이 물에 빠졌다. 물에 빠진 가족 가운데 어머니와 어린 아들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이 확인됐고, 다른 아들은 구조돼 치료를 받았다.

현장 상황

사고 지점은 썰물 때 육지와 소삼도 사이 바닷길이 드러나는 해역이다. 사고 당시에도 바닷길이 열리는 썰물 시간대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주변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이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경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 내용 등을 토대로 가족이 물에 빠진 경위와 구조 과정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어머니·어린 아들 사망 확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2명의 사망이 확인됨

소삼도 바닷길서 가족 수난

물놀이 중 가족 3명이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