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6 ·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 촬영 중 50대 관광객 추락사

2026년 9월 26일 밤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사진을 찍던 50대 관광객이 약 2m 아래 물에 빠졌다. 구조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서귀포시는 사고 구간을 통제하고 야간 관람을 이달 말까지 중단했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사고 개요

2026년 9월 26일 오후 8시 32분쯤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50대 남성 관광객이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중 약 2m 아래 물속으로 떨어졌다. 구조대는 신고 10여 분 만에 수중에서 남성을 찾아 심정지 상태로 육상에 옮겼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현장과 안전 조치

사고 지점 주변에는 추락 주의 안내판과 인명구조함, 구명환 등이 설치돼 있었다. 사고 직후 주변 관람객들이 구명환을 던졌지만 즉시 구조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서귀포시는 사고 뒤 현장 주변에 안전선을 설치해 일부 구간을 통제했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도 9월 말까지 잠정 중단하고 재개 여부와 추가 안전대책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고 경위 조사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부검도 검토 중이다. 천지연폭포가 입장료를 받기 시작한 1970년대 이후 관람객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파악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병원 이송 뒤 사망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진 촬영 중 물에 추락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50대 관광객이 약 2m 아래 물속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

구조대가 신고 10여 분 만에 수중에서 관광객을 찾아 육상으로 옮겼다.

야간 관람 잠정 중단

서귀포시가 사고 구간을 통제하고 야간 관람을 9월 말까지 잠정 중단했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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